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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과는 다르게 요즘 날씨는 춥지도 않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지고 있습니다.
옷을 입으려다 문뜩 작년 이맘때쯤 입었던 옷과는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또한 잠을 자려다 모기 때문에 깨며 '원래 11월에도 모기가 있었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우리가 환경을 파괴하며 에너지를 사용했던 것에 두려움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올 여름에도 엄청난 강수량으로 서울 일대가 침수되는 사건도 있었고, 겨울에는 모기가 극성이 되니 이제야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지구의 평균 온도가 올라가고 떨어지는 것은 몇 천년동안 자연적으로 반복변화해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연파괴를 하는 행동을 계속해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친환경 에너지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특히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에 대한 공부와 관련된 펀드에 가입하여 지구 살리기에 작은 동참을 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참고 :
[한국경제신문 2022-11-23일자]
"11월 말인데 20도라니…" '더운 겨울' 계속되는 이유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2112140781&category=NEWSPAPER
겨울 장사로 1년 먹고사는데…'패딩' 안 팔려 속타는 패션업계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2112141381&category=NEWSPAPER
[한국경제신문 2022-11-23일자]
가시화하고 있는 수소 경제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2112268141&category=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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