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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어가 되어가고 있는 기업들
토요일자 신문에서 아래의 기사를 읽고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해봤습니다.
[한국경제신문 2021-02-20] 운송사, 전기차 부품 만들고 … 식품기업, 주방세제 팔고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21999641&category=NEWSPAPER&sns=y
기업이 열심히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카메라와 필름을 만들던 코닥이
인쇄 사업을 하고,
이제는 제약사로 전환을 하듯
현재 가지고 있는 기술을 토대로
다른 사업분야에서도 매출을 올리기 위해
도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기존 사업이 어려워져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일수도 있겠지만
기업은 늘 수익을 내기 위해,
어려움속에서도 성장하기 위해
도전과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 감명 깊었습니다.
인류는 앞으로도 발전 할 것이고
기업 뿐 아니라 우리들도
어려움에 부딪히더라도
그것을 발전의 기회로 삼아 이겨나갈 것이라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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